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베 신타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아베 가족.jpg]] ▲ 좌측 하단의 아이가 바로 [[아베 신조]] 前 총리다. 맨 위쪽의 안경 쓴 남자는 부친인 아베 신타로. * 상술했듯이 그의 장인은 [[기시 노부스케]] 前 총리고 그의 아들은 [[아베 신조]] 前 총리다. 그래서 본인도 외무대신, 내각관방장관, 자민당 간사장 등의 요직을 지낸 인물임에도 불구하고,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묻히는 감이 없지 않다.[* 만약 아베 신타로가 좀 더 오래 살아서 총리까지 지냈다면, [[후쿠다 다케오]]-[[후쿠다 야스오]] 부자(父子)보다 앞선 일본 최초로 아버지-아들의 2대(代) 출신 총리로 기록될 수 있었다.] * 아베 신타로가 태어난 지 80일 만에 부모님이 이혼했다. 그 후 신타로의 어머니 혼도 시즈코(本堂静子)는 재혼했는데, 훗날 신타로가 이 사실을 알고 [[도쿄도|도코]]에 간 후 어머니의 거처를 찾았지만 결국 만나지는 못했다고 한다. [* 반면 신타로의 아버지 간은 재혼하지 않고 여생을 독신으로 지냈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japan/863747.html|#]]] 신타로가 시즈코의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시즈코가 죽은 후였기 때문이다. 대신 신타로는 살아 있던 이부남동생과 만날 수 있었다. 어머니 시즈코가 아버지 간과 이혼한 후 은행가인 니시무라 켄조(西村謙三)와 재혼하여, 신타로에게는 이부동생들 두 명이 있었다. 여동생은 일찍 죽었지만 남동생 니시무라 마사오(西村正雄)는 나중에 장성하여 신타로와 만났다고 하는데, 늘 천애고아 신세나 마찬가지라고 자조하던 신타로는 이 동생과 만난 것에 매우 감동하였다고 한다. 마사오는 은행가로서 형의 정치 활동을 지원했으며, 후일 형이 사망하자 임종을 지켰다. 마사오는 조카인 아베 신조가 총리대신이 되기 1달 전인 2006년 8월에 사망하였다. * 아버지 아베 간과 생일(4월 29일)이 같다. 공교롭게도 아들과 사망 당시 나이가 같다.[* 다만 아들의 사인은 총격으로 인한 암살이다.] * 부자관계라 당연하겠지만 아들인 아베 신조와 매우 닮았다. * 일본인 치고 키와 체격이 굉장히 크다. 차남인 아베 신조보다 더 크고, 삼남인 기시 노부오 보다는 살짝 더 큰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